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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념 본문

공부

블록체인 개념

S. Jang 2020. 3. 25. 20:53

최초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것은 P2P 암호화폐 시스템 중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기존화폐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고안된 기술.

 

기존 화폐의 경우 화폐를 독점 발행하는 중앙기관(TTP: Trust Third Party)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점이 존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행 권한의 탈중화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 P2P 암호화폐.

 

암호화폐의 시스템 구축의 기본 요구사항 3가지

1. 암호화폐 발행을 누가 어떤 조건으로 할 것인가?

2. 암호화폐의 진위 판단은 어떻게 할 것인가?

3. 이중지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암호화폐 발행을 누가 어떤 조건으로 할 것인가?

탈중화를 위해 발행기관을 누구든지 발행할 수 있게 한다면, 화폐의 가치가 없기때문에 발행조건이 필요.

비트코인에서는 화폐 발행 조건을 블록을 생성한 조건이 됨. 

 

2. 화폐의 진위판단은 어떻게 할 것인가?

현물 화폐의 진위는 발행기관에서 발행한 화폐인가, 아닌가가 기준

동일하게 비트 코인도 발행 권한이 있는 사람이 발행 조건에 맞추어 발행을 한 것인다에 대한 것을 확인하여 진위 판단.

-> 진위 판단을 위해서 거래 체인(Transaction Chain)의 개념이 도입됨. 

암호화폐를 수신한 자가 송신한 자에게 화폐의 출처를 문의(링크리스트 체인의 마지막 노드까지 체크)

하여 최종 노드가 해당 암호화폐의 발행자가 됨. 이후 발행 조건 체크.

 

3. 이중지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암호화폐 시스템에 참여한 다른 노드에게 자신보다 먼저 암호화폐를 받았는지 물어 가장 먼저 받았는지 확인.

-> 암호화폐를 받은 다른 노드가 답변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조건이 필요. 

-> 답변을 하는 노드가 답변을 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체계를 생성. 

거짓 답변을 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발생가능.

모든 노드에게 동일한 질문을 물어보고 다수결의 원칙에 따르면, 한 노드가 거짓을 말한다고 해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정상 거래를 할 수 있음. 정상적인 거래내역의 집합을 블록이라고 함.

 

간단히 비유하여 정리하자면, 

기존의 화폐는 중앙 기관에서 고객의 거래 내역을 모두 장부에 기록하고 있음.

-> 만약 중앙 기관이 고객의 거래 내역을 어떠한 이유로 변경하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증명할 방법이 없는 문제점이 존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 체인은

모든 고객이 거래 내역 장부(블록)을 각자 소유하고 있으며, 

거래 내역의 변경(거래가 일어날) 시에 모든 고객에게 거래가 올바르게 이루어 졌는지 묻고,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게 되면 거래 내역의 변경이 이루어짐. 

 

즉, 블록체인은 어떤 행위에 대한 기록을 분산 시스템으로 처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을 부여함으로서, 

탈중화적인 신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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